환영인사
ONE WAY JESUS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엄성현 담임목사
email@email.com
• 재능대학교 환경 시스템과 졸업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B.A.) 졸업
• 총신대신학대학원(M-div. Eq) 108회 졸업
• 미국 New York 예수학은 17기 수료(변증 인문학)
• JAKO&Group 팀장 (04~08년)
• 새한교회 전도사 (09~15년)
• 영성교회 강도사, 부목사 (16~18년)
• 서울은현교회 부목사 (19~20년)
• 인천은현교회 동사목사 (21-22년)
할렐루야~
새해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새해를 마음껏 누리고 그리고 만들라고 하십니다.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1년 365일 52주 8,760시간을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1년이란 커다란 도화지와 365개의 물감과 52개의 붓과 8,760개의 생각이 준비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네 마음이 원하는 것을 그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그릴 것인가는 우리 각자에게 맡기셨습니다.
인천은현교회 공동체는 한 해 동안 모두가 그릴 주제를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 각자가 어떻게 자신만의 “예수님 형상과 모양’을 그려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간의 끝자락에 다다를 때 우리 각자가 얼마큼 예수님의 모습대로 걸작품들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 그리 스도만이 인천은현교회에 중심이고 핵심이고 길이 되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인천은현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엄 성 현 목사
ush78@hanmail.net
할렐루야~
새해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새해를 마음껏 누리고 그리고 만들라고 하십니다.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1년 365일 52주 8,760시간을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1년이란 커다란 도화지와 365개의 물감과 52개의 붓과 8,760개의 생각이 준비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네 마음이 원하는 것을 그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그릴 것인가는 우리 각자에게 맡기셨습니다.
인천은현교회 공동체는 한 해 동안 모두가 그릴 주제를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 각자가 어떻게 자신만의 “예수님 형상과 모양’을 그려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간의 끝자락에 다다를 때 우리 각자가 얼마큼 예수님의 모습대로 걸작품들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 그리 스도만이 인천은현교회에 중심이고 핵심이고 길이 되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은현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엄 성 헌 목사